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
개업이 머에요

프로필사진
  • 글쓰기
  • 관리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  • RSS

개업이 머에요

검색하기 폼
  • 분류 전체보기 (16)
    • 개업일기 (16)
    • 종이 (0)
    • 여행 (0)
    • 실험실 (0)
  • 방명록

법률시장 (1)
변호사 개업하기 (1) - 의뢰인 없이 개업하기

변호사에게 개업이란 항상 머릿속에 맴도는 것이다. 로펌에서 어쏘로 일하면서, 또는 사내변으로 있으면서, 또는 연수원에 있으면서, 또는 변시 합격 후 변협 연수를 받으면서, 툭 하면 드는 생각이 개업할까 하는 생각일 것이고 나도 로펌에서 어쏘로 일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개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니 점점 커져 어느새 실행에 옮기게 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었다. 앞으로 사내변호사나 또는 변호사와 관계가 없는 일을 할 것이 아니라면, 변호사에게 개업이란 결국 도착할 수 밖에 없는 종착역과 같은 것이다. 따라서 미리 대비해야 하고, 이는 대형펌에서 나중에 파트너를 할 계획이 있는 변호사도 마찬가지이다. 이미 망가지고 계속 더 망가지고 있는 개업변호사 시장 2004년에 6,300명이던 개업변호사 수가, 8년 만인 2..

개업일기 2016. 11. 17. 09:27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TAG
  • 기일관리
  • 변호사전문분야
  • HJBC법조타운
  • 로데스크
  • 케이스노트
  • 변호사차량
  • 고객찾기
  • 공유사무실개업
  • 무료법률상담
  • 금수저변호사
  • 타쿠벤
  • 케이스마스터
  • 변호사개업
  • 별산개업
  • 개업변호사
  • 비즈니스모델
  • 대책없는 개업
  • 패스트파이브 개업
  • 블레이크마이코스키
  • 공유사무실 변호사개업
  • 별산
  • 맨땅에 헤딩하는 개업
  • 법률수요
  • 업무용툴
  • 리텐션
  • 위워크 개업
  • 노키벤
  • 스튜디오블랙
  • 변호사법52조
  • 변호사사무실인테리어
more
글 보관함

Blog is powered by Tistory / Designed by Tistory

티스토리툴바